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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하루에 얼마나 걸리나요?
강의 하나에 15분에서 25분 정도입니다. 각 강의에 단계별 학습 순서와 예상 소요 시간이 표시되어 있어, 시간이 부족한 날은 개념과 예문까지만 보고 확인 문제는 다음에 풀어도 됩니다.
순서대로 봐야 하나요?
같은 유닛 안에서는 앞 강의를 전제로 설명하는 경우가 있어 순서대로 보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유닛끼리는 독립적이라, 전치사가 급하면 5번 유닛부터 시작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토익이나 시험 대비에도 도움이 되나요?
문법 항목은 토익 파트5에서 다루는 범위와 상당 부분 겹칩니다. 다만 이 커리큘럼의 목표는 문제 풀이가 아니라 실제로 쓰는 감각이라, 시험이 임박했다면 기출 문제집을 병행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완전 초보도 볼 수 있나요?
기본 문법을 한 번은 접한 분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품사와 문장 성분이 아직 낯설다면 기초 교재를 한 권 보신 뒤 오시는 편이 덜 힘듭니다.
영어 문법을 한 번쯤 제대로 배운 적은 있는데, 막상 입을 열면 안 나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규칙을 몰라서가 아니라 어떤 순서로 무엇부터 다시 잡아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 순서를 365일치로 정리한 영어 독학 커리큘럼입니다.
왜 알파벳이 아니라 시제부터 시작할까
시중의 영어 공부 순서는 대부분 품사와 문장 성분에서 출발합니다. 하지만 성인 학습자가 실제로 막히는 곳은 명사나 동사의 정의가 아닙니다. “어제 먹었어”와 “먹어봤어”를 영어로 옮길 때 왜 시제가 갈리는지, 같은 명사인데 왜 어떤 날은 a가 붙고 어떤 날은 the가 붙는지 같은 지점입니다.
그래서 이 커리큘럼은 이미 아는 규칙을 다시 설명하는 대신, 한국어 화자가 반복해서 미끄러지는 자리를 먼저 공략합니다. 미국에서 자란 사람이 자연스럽게 익히는 감각을, 한국에서 규칙으로 배운 사람이 되짚는 방식입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 문법책을 한 번 끝냈지만 말할 때는 여전히 버벅이는 분
- 혼자 영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무엇부터 볼지 정하지 못한 분
- 회의나 이메일에서 쓰는 영어의 격식을 조절하고 싶은 분
- 미드나 영어 콘텐츠의 구어 표현이 안 들리는 분
12개 유닛, 이 순서로 이어집니다
- 시제가 만드는 시간 감각완료형과 진행형이 나누는 것
- 관사와 명사의 감각a와 the가 나누는 정보의 새로움
- 조동사의 온도확신과 공손함의 층위
- 동사 하나로 끝내기구동사의 그림
- 전치사의 그림공간 은유로 이해하기
- 문장을 길게 만드는 법관계절과 분사구문
- 어순과 강조정보 배치와 도치
- 원어민의 완충장치직역하면 무례해지는 순간
- 리듬이 문법을 바꾼다축약과 연음
- 어휘의 결유의어의 온도차
- 상황별 실전회의, 협상, 면접
- 슬랭과 인터넷 영어쓸 자리와 피할 자리
각 강의는 개념 설명, 예문, 단어 정리, 확인 문제로 구성됩니다. 아래 목록에서 원하는 Day를 눌러 시작하거나, 이어보기 버튼으로 마지막에 본 강의 다음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