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5] due to와 because of 차이, 언제 무엇을 쓸까?
Due To and Owing To
due to와 because of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와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구분해서 사용하는 법을 배웁니다.
많은 학습자가 due to와 because of를 단순히 ‘때문에’라는 뜻으로 묶어 외우지만, 원어민은 이 둘을 다루는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because of는 문장 전체의 이유를 설명하는 부사구로, 어떤 일이 일어난 원인을 자유롭게 서술할 때 사용합니다. 반면 due to는 본래 ‘무엇에 기인한’이라는 형용사적 성격이 강해, 주로 be동사 뒤에서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거나 명사를 수식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이 순서로 공부하세요
because of는 원인과 결과의 연결 고리입니다. due to는 결과가 원인으로부터 발생했다는 소속감에 집중합니다.
because of는 문장 어디든 올 수 있지만, due to는 명사 뒤나 be동사 뒤에 배치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격식 있는 글쓰기에서는 due to를,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because of를 선택해 보세요.
오늘의 핵심 포인트
- because of는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 부사구로 사용합니다.
- due to는 명사를 설명하거나 be동사 뒤에서 보어로 씁니다.
-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due to가 더 정중한 느낌을 줍니다.
- owing to는 due to와 거의 같지만 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예문으로 익히기
We stayed home because of the rain.
비 때문에 우리는 집에 머물렀다.
문장 전체의 이유를 설명하므로 because of가 자연스럽습니다.
The delay was due to bad weather.
지연은 악천후 때문이었다.
be동사 뒤에서 주어의 원인을 설명하므로 due to가 적절합니다.
The flight cancellation was due to a strike.
항공편 취소는 파업 때문이었다.
명사(cancellation)의 원인을 설명하는 형용사적 용법입니다.
Owing to his hard work, he succeeded.
그의 노력 덕분에 그는 성공했다.
owing to는 문장 맨 앞에서 격식 있게 쓰기 좋습니다.
단어 정리
| Word | 품사 | 뜻 |
|---|---|---|
| due to | adjective | ~에 기인한 |
| because of | preposition | ~ 때문에 |
| owing to | preposition | ~ 덕분에, ~ 때문에 |
| delay | noun | 지연 |
| cancellation | noun | 취소 |
확인 문제
1. 다음 중 문법적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은?
due to는 명사구와 함께 쓰여야 하며, be동사 뒤에서 보어로 쓰일 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