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잇 » 영어공부 » [Day 108] 영어 구동사 세 단어 조합, 왜 이렇게 쓸까?

[Day 108] 영어 구동사 세 단어 조합, 왜 이렇게 쓸까?

[Day 108] 영어 구동사 세 단어 조합, 왜 이렇게 쓸까?

Three-Word Phrasal Verbs

구동사를 무작정 외우지 말고, 불변화사의 그림을 조합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법을 배웁니다.

세 개의 퍼즐 조각이 하나로 연결되는 모습을 담은 미니멀한 일러스트입니다.
세 개의 퍼즐 조각이 하나로 연결되는 모습을 담은 미니멀한 일러스트입니다.

영어에서 동사 뒤에 단어가 두 개 더 붙는 세 단어 구동사는 처음 보면 당황스럽지만, 사실 불변화사의 그림을 조합하면 아주 명쾌합니다. 예를 들어 ‘come up with’는 ‘come(오다)’에 ‘up(위로)’과 ‘with(~와 함께)’가 더해져, 머릿속에 있던 아이디어가 수면 위로 떠올라 내 곁에 놓이는 과정을 그립니다. 단순히 단어 세 개를 외우는 게 아니라, 각 조각이 가진 방향성을 연결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한국인 학습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지점은 구동사를 격식 있는 자리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I came up with a solution’은 일상 대화에서 아주 자연스럽지만, 공식적인 비즈니스 보고서나 격식 있는 글쓰기에서는 ‘I devised a solution’처럼 하나의 동사로 표현하는 것이 훨씬 세련되게 들립니다. 구동사는 말 그대로 ‘구어체’의 꽃이므로, 상황에 맞는 온도 차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순서로 공부하세요

불변화사 이미지 복습 5분

이미 배운 up, out, off의 기본 그림을 다시 떠올립니다. 이 조각들이 동사와 결합해 어떤 방향을 만드는지 확인하세요.

세 단어 조합의 논리 10분

동사 + 불변화사 + 전치사 구조를 분석합니다. 마지막 전치사가 대상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어주는지 집중하세요.

상황별 활용 연습 10분

친구와 대화할 때와 이메일을 쓸 때의 차이를 구분합니다. 구동사를 써야 할 때와 피해야 할 때를 예문으로 익힙니다.

오늘의 핵심 포인트

  • 구동사는 이미지의 결합이지 단순한 단어의 나열이 아닙니다.
  • 마지막 전치사는 대상과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합니다.
  •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구동사 대신 단일 동사를 선택하세요.

예문으로 익히기

I came up with a new idea.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어.

up은 표면으로 떠오름, with는 아이디어를 내 것으로 가져옴을 의미합니다.

We ran out of coffee this morning.

오늘 아침에 커피가 다 떨어졌어.

out은 소진, of는 대상과의 분리를 나타내는 전형적인 세 단어 구동사입니다.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당신을 보기를 고대하고 있어요.

forward는 앞을 향해, to는 대상에게 닿는 방향성을 가집니다.

Don't put up with his rude behavior.

그의 무례한 행동을 참아주지 마.

put up with는 인내심을 가지고 상황을 위로 올린 채 견디는 그림입니다.

단어 정리

Word품사뜻
come up with phrasal verb 생각해 내다
run out of phrasal verb 다 떨어지다
look forward to phrasal verb 고대하다
put up with phrasal verb 참다
particle noun 불변화사

확인 문제

1. 다음 중 '참다'라는 의미를 가진 세 단어 구동사는?

put up with는 어떤 상황을 위로 올린 채 견디는 그림으로 '참다'를 의미합니다.

2. 격식 있는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구동사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지 않는 이유는?

구동사는 일상 대화에 적합하며, 격식 있는 글에서는 단일 동사를 쓰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3. run out of에서 'out'이 의미하는 바는?

여기서 out은 무언가가 다 빠져나가 더 이상 남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 단어 구동사는 왜 전치사가 꼭 붙나요?
동사와 불변화사만으로는 대상과 연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치사는 그 동작이 누구에게, 무엇에게 향하는지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구동사를 격식 있는 자리에서 쓰면 무례한가요?
무례하다기보다는 너무 가볍게 들릴 수 있습니다. 친구와 대화할 때는 좋지만, 상사에게 보고하거나 공식 문서를 쓸 때는 더 정중한 단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걸 다 외워야 하나요?
아니요, 외우지 마세요. 동사와 불변화사의 기본 그림을 이해하면 처음 보는 세 단어 구동사도 대략적인 의미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강의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