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1] what절 뜻과 사용법: what과 that 차이 완벽 정리
What-Clauses
what절을 활용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나 '~하는 것'을 자연스럽고 길게 표현하는 핵심 원리를 익힙니다.
짧은 문장만 되풀이하다 보면 생각이 유치하게 들리거나 맥이 끊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 화자가 문장을 확장할 때 자주 막히는 이유는 ‘~하는 것’이라는 명사 덩어리를 영어로 즉각 전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명사 선행사를 쓰고 관계대명사로 설명하는 대신, what절 하나면 ‘선행사를 품은 명사 덩어리’를 곧바로 문장의 주어나 목적어로 얹을 수 있습니다. 원어민들은 ‘the thing which’라고 길게 늘려 말하기보다 what 하나로 정보를 압축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곧바로 던집니다.
이 순서로 공부하세요
what을 단순히 '무엇'이라는 의문사로만 생각하지 말고, '~하는 것'이라는 하나의 완성된 명사 상자로 인식합니다.
뒤에 완전한 문장이 오는지 비어 있는 문장이 오는지 확인하여 what과 that의 차이를 체득합니다.
주어나 목적어 자리에 what절을 넣어 보며 긴 표현도 한 스포크로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을 합니다.
오늘의 핵심 포인트
- what절은 자체에 선행사가 포함되어 있어 명사 덩어리 역할을 합니다.
- what 뒤에는 주어나 목적어가 빠진 불완전한 문장이 이어집니다.
- that절과 달리 what절은 그 자체가 문장의 핵심 주어/목적어/보어가 됩니다.
예문으로 익히기
What I need right now is a short break.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짧은 휴식이다.
what절(What I need right now)이 전체 문장의 주어로 쓰였습니다.
She didn't hear what he said.
그녀는 그가 말한 것을 듣지 못했다.
what절이 동사 hear의 목적어로 쓰였습니다.
This is what I was talking about.
이게 바로 내가 말하던 거야.
what절이 be동사의 보어로 쓰여 상황을 명확히 정의합니다.
What surprises me is his attitude.
나를 놀라게 하는 것은 그의 태도이다.
what 뒤에 주어가 빠진 불완전한 구조가 와서 '~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단어 정리
| Word | 품사 | 뜻 |
|---|---|---|
| matter | v | 중요하다, 문제 |
| attitude | n | 태도, 자세 |
| mention | v | 언급하다 |
| describe | v | 묘사하다, 설명하다 |
| require | v | 요구하다, 필요로 하다 |
확인 문제
1. 빈칸에 들어갈 가장 자연스러운 단어는? 'This is ____ I wanted to tell you.'
선행사가 없고 뒤에 목적어가 빠진 문장이 오므로 '내가 너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이라는 의미의 what이 적절합니다.
2. 다음 중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은?
'What matters most'는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명사절 주어로 올바르게 쓰였습니다. what은 선행사를 포함하므로 the thing what 구조는 잘못되었습니다.
3. what절과 that절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라는 사실'의 내용은 명사절 that이 다루며, what은 '~하는 것/내용'이라는 구체적 대상이나 정보를 가리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