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 회계
Growth Accounting
그로스 회계는 활성 사용자(MAU)의 변동을 신규(New), 복귀(Resurrected), 유지(Retained), 이탈(Churned)로 분해하여 MAU 순증의 질적 원인을 파악하는 분석 체계입니다. 핵심 공식: MAU(t) = MAU(t-1) + New + Resurrected + Retained - Churned (또는 Net Growth = New + Resurrected - Churned).
📖 개념 정의 및 실무 적용
많은 기업들이 단순히 MAU가 오르고 내리는 지표만 보고 마케팅 예산을 쏟아붓거나 우왕좌왕합니다. 하지만 겉보기엔 MAU가 유지되어도 내부적으로 신규 유입은 죽고 이탈만 늘어나는 번지르르한 착시(Leaky Bucket)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로스 회계는 사용자의 유입 출처와 이탈 규모를 정확한 재무제표처럼 회계 처리하듯 쪼개어 보여줌으로써, 리텐션 개선이 시급한지 아니면 신규 취득(Acquisition)에 집중해야 하는지 명확한 의사결정 기준을 제공합니다.
WITH user_activity AS (SELECT user_id, DATE_TRUNC('month', event_date) AS activity_month FROM events GROUP BY 1, 2), monthly_segments AS (SELECT user_id, activity_month, LAG(activity_month) OVER (PARTITION BY user_id ORDER BY activity_month) AS prev_month FROM user_activity) SELECT activity_month, COUNT(DISTINCT CASE WHEN prev_month IS NULL THEN user_id END) AS new_users, COUNT(DISTINCT CASE WHEN prev_month = activity_month - INTERVAL '1 month' THEN user_id END) AS retained_users, COUNT(DISTINCT CASE WHEN prev_month IS NOT NULL AND prev_month < activity_month - INTERVAL '1 month' THEN user_id END) AS resurrected_users FROM monthly_segments GROUP BY 1 ORDER BY 1;
⚡ 5분 만에 적용하는 실행 스텝
단계: 유저별 활동 로그를 월별(또는 주별) 단위로 집계하여 유니크 리스트를 생성합니다.
단계: Window Function(LAG 등)을 활용해 각 유저의 직전 활동 주기를 파악합니다.
단계: 조건을 걸어 신규(New), 유지(Retained), 복귀(Resurrected), 이탈(Churned) 세그먼트로 분류합니다.
단계: 시각화 툴(Looker Studio, Tableau 등)과 연동하여 Waterfall 차트로 순증 구조를 매월 모니터링합니다.
🚀 실무자만 아는 한 끗 차이 Pro Tip
⚠️ 흔히 하는 실수 & 주의사항 (삽질 방지)
❓ 자주 묻는 질문 (FAQ)
B2B SaaS와 이커머스에서 그로스 회계를 적용할 때 기준이 달라야 하나요?
네, 다릅니다. B2B SaaS는 주기가 월간/연간 구독 형태이므로 월 단위(MAU) 혹은 MRR 기반으로 회계를 구성해야 하며, 이커머스는 구매 주기가 길기 때문에 90일(QAU) 단위나 빈도별 세그먼트 분해가 더 정확합니다.
신규 유저가 계속 늘어나는데도 MAU 순증이 정체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형적인 '깨진 독(Leaky Bucket)' 현상입니다. 신규 유입(New)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이탈(Churned)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로스 회계 리포트를 통해 이탈 구간이 온보딩 직후인지 결제 단계인지 파악하여 리텐션 개선에 자원을 투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