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의 법칙 (7±2 법칙)
Miller's Law
인간의 작업 기억은 한 번에 5~9개의 정보 단위(청크)만 처리할 수 있습니다. UI/UX 내비게이션, 폼 입력,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 구조화 등 사용자와 시스템의 인지 부하를 줄이기 위해 정보를 7개 이하로 묶어(Chunking) 제공해야 합니다.
📖 개념 정의 및 실무 적용
밀러의 법칙은 웹사이트 네비게이션, 회원가입 폼, 결제 페이지 등 사용자가 마주하는 모든 디지털 인터페이스에서 인지 부하를 최소화하는 핵심 심리학 원리입니다. 메뉴나 입력 필드가 7개를 초과하면 사용자는 선택 장애와 피로감을 느끼며 이탈률이 급증합니다.
실무 그로스 PM과 UX 디자이너는 이 법칙을 활용해 정보를 구조화(Chunking)함으로써 전환율(CVR)을 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긴 카드 번호를 4자리씩 끊어 입력하게 하거나, 복잡한 대메뉴를 7개 이하로 그룹화하면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지표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function chunkArray(array, size) { const chunked = []; for (let i = 0; i < array.length; i += size) { chunked.push(array.slice(i, i + size)); } return chunked; } const rawList = ['item1', 'item2', 'item3', 'item4', 'item5', 'item6', 'item7', 'item8', 'item9', 'item10']; const optimizedNavigation = chunkArray(rawList, 5); console.log(optimizedNavigation);
⚡ 5분 만에 적용하는 실행 스텝
단계: 현재 제공 중인 정보(메뉴, 폼 필드, 대시보드 지표 등)의 전체 개수를 전수 조사합니다.
단계: 조사된 항목이 7개를 초과하는지 확인하고, 초과한다면 유사성에 따라 5개 내외의 그룹으로 묶습니다(청킹).
단계: 롱폼 입력이나 복잡한 데이터는 단계별(Step-by-step) 위머드 프로세스로 분산 배치합니다.
단계: A/B 테스트를 통해 변경 전후의 전환율(CVR) 및 이탈률(Bounce Rate) 변화를 측정합니다.
🚀 실무자만 아는 한 끗 차이 Pro Tip
⚠️ 흔히 하는 실수 & 주의사항 (삽질 방지)
❓ 자주 묻는 질문 (FAQ)
항목이 7개를 넘을 수밖에 없는 대형 이커머스 사이트의 메인 카테고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메인 레벨에서는 7개 이하의 대분류(Mega Menu)로 먼저 노출하고, 사용자가 마우스 오버나 클릭을 했을 때 하위 카테고리(서브메뉴)가 단계적으로 나타나도록 계층화(Hierarchical Chunking)하여 인지 부하를 분산시켜야 합니다.
밀러의 법칙은 UI 디자인에만 적용되나요, 아니면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에도 적용되나요?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나 리포트 작성 시에도 강력하게 적용됩니다. 한 화면에 7개 이상의 핵심 지표(KPI)를 나열하면 임원진이나 실무자가 무엇이 중요한지 인지하지 못합니다. 핵심 지표 3~5개를 상단에 배치하고 세부 데이터는 드릴다운 구조로 설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