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사용 주기 (Usage Interval)
Usage Interval
실무에서 리텐션을 측정할 때 아무런 근거 없이 MAU나 WAU를 고르면 지표가 왜곡되거나 액션 타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배달 앱은 주 1~2회 사용이 자연스럽지만, 부동산 앱은 몇 달에 한 번 쓰일 수 있습니다. 사용 주기를 정확히 정의하지 않으면 프로덕트의 실제 건강 상태를 오진하게 되어 마케팅 예산과 리소스가 엉뚱한 곳에 낭비됩니다.
이 개념을 도입하면 우리 프로덕트의 본질적인 호흡에 맞는 리텐션 코호트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유저가 이탈했다고 판단하는 기준(Inactivity Threshold)을 명확히 세워줌으로써, 푸시 알림 타이밍이나 리인게이지먼트(Re-engagement) 마케팅 캠페인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불필요한 그로스 실험 리소스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