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 노점과 시장에서 영어로 주문하기: 가격 묻기와 줄 서기
Street Food
미국 노점과 시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음식을 주문하고 줄을 서는 법을 배웁니다.
미국 노점이나 푸드 트럭은 식당과 달리 흥정하지 않는 문화가 기본입니다. 한국에서는 시장에서 가격을 깎는 것이 정겨운 문화일 수 있지만, 미국에서 가격을 깎으려 하면 무례하게 비칠 수 있습니다. 가격표가 붙어 있다면 그대로 내는 것이 원칙이며, 가격이 궁금할 때는 그저 ‘How much is this?’라고 묻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또한, 노점 앞에서는 줄 서기와 순서 양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처럼 눈치껏 끼어들거나 앞사람과 간격을 좁히는 행동은 금물입니다. 특히 줄이 불분명할 때는 ‘Are you in line?’이라고 앞사람에게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 짧은 한마디가 여러분의 영어 회화 실력을 훨씬 자연스럽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 순서로 공부하세요
대화 전체를 한 번 들어보며 상황의 흐름과 억양을 파악하세요.
원어민의 속도와 강세에 맞춰 한 줄씩 소리 내어 따라 하세요.
손님과 판매자 역할을 바꾸어 대본 없이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오늘의 핵심 포인트
- 노점은 가격이 정해져 있으므로 흥정하지 않습니다.
- 줄을 설 때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주문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의 대화
인기 있는 타코 푸드 트럭 앞에서 줄을 서는 상황. A · 손님 / B · 판매자
Excuse me, are you in line for the tacos?
실례합니다, 타코 줄 서 계신 건가요?
줄이 애매할 때 뒤에 서서 물어보는 가장 정중한 표현입니다.
Yes, I am. The line starts back there.
네, 맞아요. 줄은 저기 뒤에서 시작해요.
Thanks. Is it cash only?
감사합니다. 현금만 받나요?
노점은 카드 결제기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We take cards too. What can I get for you?
카드도 돼요. 무엇을 드릴까요?
I will have two chicken tacos, please.
치킨 타코 두 개 주세요.
Sure. Anything else?
네. 더 필요한 것 있으세요?
No, that is all. How much is that?
아니요, 그게 다예요. 얼마인가요?
That will be eight dollars.
8달러입니다.
Here you go.
여기요.
돈을 건넬 때 쓰는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Thanks. It will be ready in a minute.
감사합니다. 금방 나올 거예요.
Perfect, thank you.
좋아요, 감사합니다.
상대방의 말에 긍정적으로 반응할 때 자주 씁니다.
예문으로 익히기
Are you in line for this truck?
이 푸드 트럭 줄 서 계신 건가요?
How much for one taco?
타코 하나에 얼마인가요?
I will take two of these, please.
이거 두 개 주세요.
Is this the end of the line?
여기가 줄 끝인가요?
Go ahead, you were here first.
먼저 하세요, 먼저 오셨잖아요.
Do you take cards or only cash?
카드 되나요, 아니면 현금만 받나요?
단어 정리
| Word | 품사 | 뜻 |
|---|---|---|
| in line | phrase | 줄을 서서 |
| go ahead | phrase | 먼저 하세요 |
| cash only | phrase | 현금만 가능 |
| vendor | noun | 노점상 |
| portion | noun | 1인분 |
확인 문제
1. 노점에서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질 때 가장 자연스러운 반응은?
미국 노점에서는 가격을 깎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2번은 가격을 확인하는 정중한 표현입니다.